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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중심 건강 해설 시스템, 특허 출원

종이에 출력한 개념도 두 장 — 하루 다채널 생체신호에서 되풀이 구간을 찾아 패턴 사전과 상태 순서로 읽는 시계열 패턴 러닝, 다섯 신호를 투영해 네 상태 군집과 하루 궤적으로 읽는 다차원 클러스터링개념도

생체신호를 '요즘의 바탕 상태'와 '하루 리듬'으로 나눠 읽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근거를 붙여 설명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했어요. 시그링 앱이 숫자만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 내 몸이 왜 이런지를 나에게 맞는 말로 풀어 주기 위한 구조예요.

왜 필요했나요

같은 심박 70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편안한 날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지친 날이에요. 사람마다 평소가 다르고, 같은 사람도 잠 · 일 · 계절에 따라 요즘의 몸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남과 견준 숫자 하나로는 그 값이 나에게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웠어요.

어떻게 읽나요

  1. 여러 각도로 봐요 — 링이 읽은 맥박 · 움직임 · 피부 온도 기록을 크기 · 주기 · 모양 · 불규칙함 같은 여러 각도로 살펴요.
  2. 요즘의 바탕 상태를 찾아요 — 지표 조합이 비슷한 몸끼리 스스로 묶이게 해서, 요즘 내 몸이 어떤 바탕 상태에 가까운지 정해요. 천천히 변하는 부분이에요.
  3. 하루 리듬을 봐요 — 하루와 한 주의 흐름 모양을 보고, 잠드는 시각이 조금 달라도 같은 흐름이면 같은 리듬으로 알아봐요. 날마다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4. 둘을 겹쳐 지금의 나를 읽어요 — 바탕 상태와 하루 리듬을 따로 나눈 뒤 겹쳐서 지금의 유형을 정해요. 사례가 적은 칸은 가까운 칸과 합쳐, 어느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이 없게 해요.

근거를 붙여 설명해요

결과에는 늘 '왜'가 함께 가요. 내 기록 · 공공 통계 · 문헌을 근거로 붙여 설명하고,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문장은 내보내지 않아요. 링을 빼 둔 시간처럼 재지 못한 값은 억지로 채우지 않고 '모름'으로 남겨요.

앱에서는 이렇게 보여요

활력 점수에서는 무엇이 점수를 끌어올리고 끌어내렸는지 함께 보여 주고, 평소와 다른 패턴이 보이면 먼저 알려 드려요. 바탕 상태와 하루 리듬을 겹쳐 읽는 맞춤 해설은 지금도 연구하며 다듬고 있어요.